2010년 08월 17일
로지텍의 상담은 윽박지르는 것이더군요
매니저님과의 전화 상담 결과
목소리를 고객 목소리보다 무조건 크게해서 고객 열받게 하는것을 본령으로 삼더군요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고객과 맞서싸워 목소리로 굴복시키겠다는 승부사정신에 감탄했습니다
다른곳에서는 목소리 높이기 민망해서 나긋하게 말하게 되던데 여기서는 정말 자연스럽게 목소리 올라가게 해주시데요
목감기 때문에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 오늘 덕분에 아주 득음했어요
날이 덥고 짜증나서 신경이 예민해지려고 하는데 스트레스도 풀어주시네요
너무 기분 좋고 고마워서 국내 정판 로지텍 앞으로 안살게요
비싸고 as 안되더라도 그래서 고장나면 버리더라도 병행품이나 직수입으로 사려고요.
고객 목소리를 듣기보다 깔아뭉개겠다는 직원 월급에 보탬될 생각 전혀 없습니다
로지텍 볼마우스-로지텍 미니옵-mx300-mx518-g1-g3-g9-드라이빙포스프로-키보드 몇개
볼마우스도 좋았지만 그때는 마구가 더 좋았죠.
미니옵과 mx300은 정말 좋았고요.
한창 스타 할때였던가요... 미니옵은 껍데기 칠 잘 벗겨져서 지저분해졌지만 성능에는 문제 없었고...
mx300은 지금도 제 서브 마우스... 버튼도 아직 쌩쌩해요. 스타에도 fps에도 다 어울리는 마우스였죠.
mx518(?) 그때 나름 거금 들여 샀던 마우스... 근데 저에게는 너무 크고 무거웠어요. fps에 좋았던걸로 기억되네요. ms인텔리 마우스 잡을때의 느낌과 비슷했죠. 당시는 fps를 잘 하지 않았기 때문에 ㅎㅎ 1년쓰고 손큰 친구에게 줬었고.
g1- 피씨방 단골 마우스... 제가 쓰다가 사무실 아르바이트 컴퓨터에 달아줬었죠... 지금도 노트북에 달려있어요.
g3- 사무실에서 쓰다가 가져갈 생각으로 산 마우스...원래는 g1을 두고 g3 달고 나올 생각이었는데 짐을 잘못싸서 결국 g3두고 나오고 g1은 노트북에 달려있습니다. 사이드 버튼 괜춘하죠...
g9- 좋아요.. 다 좋아요. 고장 잘 나는거 빼고
드포프... 그란으로 뉘르 폐인질 엄청했었죠..
키보드... 하나같이 맘에 안들었어요.. 싼거는.... 지금은 기계식 쓰니 키보드는 빠염
되 짚어 보니 지금까지 열심히 많이 사준줄 알았는데 몇개 사주지 않았네요
뭐 그나마도 이제 살일 없어서 다행이네요
# by | 2010/08/17 15:26 | 트랙백 | 덧글(4)







